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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6-21
강릉고가 황금사자기 준결승에서 대전고를
9대 3으로 크게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ＥＮＤ▶
어제(20) 서울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결승에서
강릉고는 대전고를 맞아
엄지민 선발투수의 호투와 타자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라
사상 첫 전국대회 우승에 도전합니다.
특히 이날 경기에 등판하지 않은 에이스
김진욱 선수의 결승전 활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강릉고는 내일(22) 오후 6시 반
서울목동구장에서 역시 처음 결승에 오른
김해고와 만나 우승을 놓고 겨루게 됩니다.//
9대 3으로 크게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ＥＮＤ▶
어제(20) 서울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결승에서
강릉고는 대전고를 맞아
엄지민 선발투수의 호투와 타자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라
사상 첫 전국대회 우승에 도전합니다.
특히 이날 경기에 등판하지 않은 에이스
김진욱 선수의 결승전 활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강릉고는 내일(22) 오후 6시 반
서울목동구장에서 역시 처음 결승에 오른
김해고와 만나 우승을 놓고 겨루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