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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6-21
강릉시가 지난해 농촌 마을에 도입한
마을버스인 '마실버스'가
고령자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지만
당분간 개선책은 나오지 않을 전망입니다.
◀ＥＮＤ▶
강릉시 사천면 사기막리 주민들은
마실버스에서 시내버스로 갈아탈 때
오래 기다려야하고, 짐도 싣지 못하는 등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릉시는 환승 거점까지
한정된 지역을 운행하는 마실버스 특성상
불편은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주민들은 당분간 불편함을 겪어야 합니다.//
마을버스인 '마실버스'가
고령자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지만
당분간 개선책은 나오지 않을 전망입니다.
◀ＥＮＤ▶
강릉시 사천면 사기막리 주민들은
마실버스에서 시내버스로 갈아탈 때
오래 기다려야하고, 짐도 싣지 못하는 등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릉시는 환승 거점까지
한정된 지역을 운행하는 마실버스 특성상
불편은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주민들은 당분간 불편함을 겪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