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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6-17
탈북민 단체들의 대북 전단 살포로
접경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자,
강원도가 대북전단 살포 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END▶
강원도는 내일(18일) 도청에서
강원지방경찰청과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접경지역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대북전단 살포 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합니다.
강원도는 대북전단 살포로
접경지 주민들의 안전권과 재산권이 위협받고
접경지역의 각종 개발사업은 물론,
남북 교류사업도 무산 위기에 처했다며
대북전단 살포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접경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자,
강원도가 대북전단 살포 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END▶
강원도는 내일(18일) 도청에서
강원지방경찰청과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접경지역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대북전단 살포 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합니다.
강원도는 대북전단 살포로
접경지 주민들의 안전권과 재산권이 위협받고
접경지역의 각종 개발사업은 물론,
남북 교류사업도 무산 위기에 처했다며
대북전단 살포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