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덥고 더운 하루에요 6월은 호국의 달인데요 북한과의 대치가 오랫동안 지속될까봐 조금은 마음이 무거운 6월이에요
대북전단이 문제가 아니라 북한이 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아서 어느때 보다도 위기가 고조가 되는 그런 6월이에요
미국과의 진전이 있지 않은것이 그 이유인 것 같아요 미국이 조금 신경을 써주엇으면 좋겠어요
어제 밤에는 바람이 심하게 불더니 오늘은 햇살이 무척이나 따가운 그런 오늘이에요 오늘도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신청곡
1.김혜연 토요일 밤에
2.영탁 찐이야
3.최진희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