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애인문화복지진흥회가
오늘(15일) 도청 기자실을 찾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를 이행하지 않은 강원도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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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공공기관이 연간 총 구매액의 1% 이상중증장애인 생산 제품을 의무 구매하도록 한
특별법이 있지만, 강원도와 시군,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대부분이 채우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최문순 지사가 '장애인이 행복한 강원도 구현'이라는 공약을 내걸었지만
우선구매 비율을 지난 10여 년의 임기 동안
한 번도 달성하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