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보다는 덜 더운 날씨에요 바람도 불고 서늘한 날씨라서 지내기 좋은 그런 하루에요 어제 방송은 잘 들었어요 신청곡도 나오고 해서 두시간이 어떻게 지나는 지도 모르게 두시간이 지나갔어요
예전같으면 금요일이 불타는 금요일이었는데요 이번주는 그렇지가 않네요 지난 주말에 코로나 확진자가 동해와 삼척을 왔다 갔다고 하니 더욱 더 걱정이 되는 그런 주중이에요 사람들이 안전 수칙을 지커주었으면 좋겠어요
코로나19가 사람들의 일상을 바꿔놓은지 오래되었는데요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오면 이렇게 불안하지 않을 것 같아요 좋은 주말을 보내기가 힘들어진 것 같아요
신청곡
1.김신우 귀거래사
2.강수빈 며느리
3.유산슬 사랑의 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