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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6-10
잎과 가지가 마르는 과수세균병 의심 신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평창 1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END▶
강원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오늘 과수화상병으로 확진된 평창 농가는
1.6ha 가운데 2주만 감염된 것으로 조사돼,
폐원이 아닌 감염주와 인근주 제거 조치가
이뤄집니다.
이달 들어 도내에선 평창 2개 농가가
과수화상병을 확진받았고,
평창과 횡성, 철원에서 6개 농가가 가지마름병 확진을 받았습니다.
현재 철원 7개 농가와 춘천, 인제, 고성
각 1개 농가에서 과수세균병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END▶
강원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오늘 과수화상병으로 확진된 평창 농가는
1.6ha 가운데 2주만 감염된 것으로 조사돼,
폐원이 아닌 감염주와 인근주 제거 조치가
이뤄집니다.
이달 들어 도내에선 평창 2개 농가가
과수화상병을 확진받았고,
평창과 횡성, 철원에서 6개 농가가 가지마름병 확진을 받았습니다.
현재 철원 7개 농가와 춘천, 인제, 고성
각 1개 농가에서 과수세균병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