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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6-10
코로나19로 여행 횟수가 줄어든 가운데
국내 여행지로 강원도와 강릉이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한국관광공사가 지난달 7일부터 17일까지
1만9천52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국내여행
영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행 횟수는 평균 6회에서 1.8회로 줄었습니다.
국내 여행 재개 시 첫 희망 방문지로는
제주도 43.3%에 이어 강원도가 23.4%로
꼽혔습니다.
광역시,도가 아닌 단일 지역에서는
강릉이 4.5%로, 여수 4.7%에 이어 두번째이고
경주 4.4%를 앞섰습니다.
한편, 대다수 응답자들은 사람이 몰리는 곳
대신 숨겨진 장소를 찾겠다고 답했습니다.//
국내 여행지로 강원도와 강릉이
인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한국관광공사가 지난달 7일부터 17일까지
1만9천52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국내여행
영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행 횟수는 평균 6회에서 1.8회로 줄었습니다.
국내 여행 재개 시 첫 희망 방문지로는
제주도 43.3%에 이어 강원도가 23.4%로
꼽혔습니다.
광역시,도가 아닌 단일 지역에서는
강릉이 4.5%로, 여수 4.7%에 이어 두번째이고
경주 4.4%를 앞섰습니다.
한편, 대다수 응답자들은 사람이 몰리는 곳
대신 숨겨진 장소를 찾겠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