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 이네요....
요즘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월요일이 밝은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금요일인지 모르겠어요....
오늘 아침도 역시나 눈을 뜨고 터벅 터벅 걸어서 터미널 까지 걸어 갔어요...
회사 까지는 1시간 넘게 소요 되는 먼 거리죠..
아주 복도 없는 사람이랍니다...ㅎㅎ
출근길에 항상 맘스터치.롯데리아.를 지나쳐 오는데 아침 마다 괴로워요..
배고프다...배고프다...하면서 점심 시간을 생각하며 출근을 합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출근들 잘하셨죠...ㅎ
4시에 봅시다..이웃님들.....
하하호호
TONES AND I - DANCE MON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