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더운것이 무척 더운 하루를 보낼 것 같아요 어제는 김성춘님이 문자와 인터넷 소개를 하느라 선곡을 많이 못해서 조금은 아쉬운 방송이었어요
그동안 방송을 진행을 하지 않아서 매끄럽지 않은 진행이었지만 최선을 다해서 진행을 하여서 좋은 시간이었어요 어제 문자가 많이 들어 와서 시간이 없어서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헤요
어제도 문자와 사연이 많아서 김성춘님도 정신이 없는 하루였어요 하지만 어제 신청곡도 듣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오늘은 김현수님이 진행을 하니 좋은 방송이 될 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신청곡
1.주현미 여백
2.정수라 어느날 문득
3.유가을 가시고기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