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백사장 침식 영진해변 응급 복구

지난달 20일 너울성 파도로
백사장이 유실된 강릉 영진해변에 대한
응급 복구 공사가 시행됩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2천만 원을 들여 오는 16일까지
백사장이 깎여나간 구간에 모래를 채우는 양빈 작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공사에 쓰이는 모래는 5천 톤이며,
영진 해변은 앞서 지난 2월에도 침식 피해가
발생해 모래를 채우는 작업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