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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5-31
원주시가
소금산 출렁다리가 위치한 간현관광지를
지역의 대표 명소로 개발합니다.
원주시는
이달부터 총 사업비 820억 원을 투입해
404미터 길이의 유리다리와 잔도,
데크 산책로와 전망대, 케이블카,
주차장 조성 등의 간현관광지 종합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간현관광지 정문 앞에는
20억 원을 들여 케이블카 탑승장을 건립하고
로컬푸드 직매장도 함께 갖추며, 주변에
먹거리 타운도 조성합니다.
또, 강마을 재생사업을 통한 생태체험장과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민물고기 생태관
등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소금산 출렁다리가 위치한 간현관광지를
지역의 대표 명소로 개발합니다.
원주시는
이달부터 총 사업비 820억 원을 투입해
404미터 길이의 유리다리와 잔도,
데크 산책로와 전망대, 케이블카,
주차장 조성 등의 간현관광지 종합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간현관광지 정문 앞에는
20억 원을 들여 케이블카 탑승장을 건립하고
로컬푸드 직매장도 함께 갖추며, 주변에
먹거리 타운도 조성합니다.
또, 강마을 재생사업을 통한 생태체험장과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민물고기 생태관
등도 들어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