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묵호에 있는 지역 재활 센터에 갔다 왔어요 그런데 위치가 어디인지 몰라서 한참 동안 헤멧어요 두시간 정도 헤맨 것 같아요 그렇게 찾기가 어렵지 않았는데요 앞으로 자주 다녀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집에 와서 있다 보니 머리가 아파서 지금은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오늘 행복한 금요일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예전에는 금요일하면 불타는 금요일이었는데요 요즘은 불타는 아닌 힘든 금요일이 된 것 같아요
전에는 행복한 금요일이었는데요 집에서 주말을 보내야 하는 그런 주말이 된 것 같아요 코로나 19의 위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제 방송은 잘 들었어요 신청곡도 듣고 가족들이 신청한 곡들도 많이 들어서 좋은 시간이었어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저녁을 라디오 가든과 함께 하니 너무 좋아요
신청곡
1.영탁 찐이야
2.홍진영 엄지척
3.윤천금 대관령 작은 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