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 '스마트 골목'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2020년도 '스마트 시티 챌린지
사업' 예비사업 지정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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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골목 사업은
관광객이 스마트폰으로
지역 음식점과 카페의 빈 자리와 대기 시간을 확인하고, 예약과 주문을 함은 물론
경로 안내와 교통편 결제까지 한번에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겁니다.
민간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시티챌린지에는
연말까지 국비 15억 원이 투입돼
실증 및 본사업계획이 수립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