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며칠전부터 무릎이 안좋아서 뱡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을려고 했는데요 그런데 병원에 안가고 집에서 파스를 붙이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오늘 파스를 붙이고 안되면 내일 한의원에 갈 생각이에요 제 생각에는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싶은데요
엄마는 한의원에서 침을 하라고 하니 조금은 침이라는 것이 무섭고 비과학적인 것 같아서 그렇게 가고 싶지가 않네요 하지만 오늘 파스를 붙이고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제 방송은 잘 들었어요 그런데 어제 꽃이야기에 라디오 가든에서 하는 가든 인터뷰를 듣는데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그렇게 저녁 시간을 보냈어요 음악과 가든 인터뷰에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어제 신청곡도 듣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오늘도 좋은 시간 라디오 가든과 함께 하니 기다려지는 라디오 가든이에요
신청곡
1.장윤정 불나비
2.김경남 삶
3.김범룡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