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0-05-24
강원fc가 4년 만에 치른 강릉 홈경기에서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성남과 비겼습니다.
◀END▶
강원FC는 어제(23)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리그 3차전에서 전반에 김승대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고무열 선수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들어 수세에 몰린 끝에 권순형 선수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비겼습니다.
이로써 시즌 전적 1승 1무 1패를 기록한 강원은 리그 6위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강원은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 리그 4차전을 치릅니다.
◀END▶
강원FC는 어제(23)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리그 3차전에서 전반에 김승대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고무열 선수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들어 수세에 몰린 끝에 권순형 선수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비겼습니다.
이로써 시즌 전적 1승 1무 1패를 기록한 강원은 리그 6위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강원은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 리그 4차전을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