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는 광역단체별
국립 과학관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도내 4개 시군의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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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춘천, 원주, 강릉, 영월을 대상으로
비공개 현지 실사를 거쳐
다음달 5일까지 최종 후보지 1곳을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유치 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는 전문 과학관은 총 사업비 450억 원 가운데 70%가 국비여서,
전국 지자체들의 유치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