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의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에
폐광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상을 제시한
3개 업체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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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와 한국광해관리공단,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 등이 공동진행한 프로젝트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위한 올인원 스마트 디바이스
생산업체인 주식회사 아티슨앤오션이 선정됐습니다.
또, 폐광을 활용한 스마트팜을 제안한
주식회사 넥스트온, 복합 치가공기 제조업체
제우기술이 뽑혔습니다.
폐광지역으로 업체를 이전하면 최대
10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