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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5-19
동해안 대형산불의 원인으로 꼽히는
양간지풍의 매커니즘이 다음달 밝혀질
전망입니다.
◀ＥＮＤ▶
강원지방기상청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강릉원주대, 공군 제18전투비행단,
동해수산연구소, 동부지방산림청 등
14개 기관과 협업해
강원 영동 지역의 입체 기상관측을 수행했고
다음 달 워크숍에서 결과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특히 양간지풍의 풍향과 풍속 등을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했고, 내년에는
이 실험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양간지풍의 매커니즘이 다음달 밝혀질
전망입니다.
◀ＥＮＤ▶
강원지방기상청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강릉원주대, 공군 제18전투비행단,
동해수산연구소, 동부지방산림청 등
14개 기관과 협업해
강원 영동 지역의 입체 기상관측을 수행했고
다음 달 워크숍에서 결과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특히 양간지풍의 풍향과 풍속 등을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했고, 내년에는
이 실험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