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작은학교 10곳 중 2곳 정도가
고3의 등교수업이 시작되는 오는 20일,
대면수업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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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교생 60명 이하 소규모 초·중학교의 등교 수업은 학교 구성원과 협의해
학교장이 결정하도록 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일 우선 등교를 신청한
소규모 초·중학교는 47개 학교로,
전체 18%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반해 방역과 급식 등
등교 수업을 위한 준비를 이유로,
59%의 소규모 초·중학교는
오는 27일을 등교수업일로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