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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5-18
정부의 국립과학관 건립 사업에
강릉과 춘천, 원주 모두 도전장을 냈습니다.
◀END▶
강릉시는 초당동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내
1만2,000㎡의 부지에
국립과학관을 유치하기로 하고,
강원도에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강릉시의회도 결의안을 내고
시민 역량을 결집해 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춘천시는 서면 춘천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에
원주시는 옛 미군기지인 캠프롱 자리를
공모 사업 예정지로 정했습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국 5곳의 국립과학관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광역지방자치단체 1곳을 정해
오는 2023년까지 모두 350억원을 투자하는
국립과학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릉과 춘천, 원주 모두 도전장을 냈습니다.
◀END▶
강릉시는 초당동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내
1만2,000㎡의 부지에
국립과학관을 유치하기로 하고,
강원도에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강릉시의회도 결의안을 내고
시민 역량을 결집해 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춘천시는 서면 춘천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에
원주시는 옛 미군기지인 캠프롱 자리를
공모 사업 예정지로 정했습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국 5곳의 국립과학관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광역지방자치단체 1곳을 정해
오는 2023년까지 모두 350억원을 투자하는
국립과학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