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지역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정선군과 동해시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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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 위기지역에서
인구유입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꾀하는
전국 10개 지자체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는데
도내에서는 정선군과 동해시가 뽑혔습니다.
정선군의 '개척자 콜로키움'은
꽃차 소믈리에, 커피센서링 교육, 억새공예 등
청년문화, 여성힐링,마을공예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또, 동해시의 '막걸리 익는 홍월평' 사업은
막걸리 학교, 막걸리 창업지원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