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이에요 오늘은 오전에 집에서 빨래를 했어요 바람이 불고 날씨가 심한 추위는 아니라서 발래가 잘 마르네요
그리고 친구한테 전화를 하니 요즘 드럼과 피아노를 배운다고 하네요 저는 집에서 한자 공부를 하고 있어요 올해는 3급 자격증을 따고 싶은데요
뜻대로 될련지는 잘 모르지만 제 친구는 한국사 1급에 합격을 했다고 하니 저도 조금은 부러운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저도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심삼일은 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제 라디오 가든 잘 들었어요 제 친구한테도 라디오 가든을 들으라고 했는데 잘 듣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선뜻 대답을 안하는 것 같아서 말이에요 어제 신청곡 잘 들었어요 좋은 시간 함께 하니 기분이 좋았어요 오늘 저녁 라디오 가든에서 만나요
신청곡
1.김선미 웃자 친구야
2.정수라 어느날 문득
3.이창휘 겨울 아침 창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