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감소한 도내 소상공인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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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매출액 조사'에 따르면
5월 11일 기준
도내 소상공인 매출액 감소 비율은 38.9%로
지난달 20일 70%, 지난주 47.8%와 비교해
회복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기부 '소상공인 매출액조사'는
지난 2월 3일부터 매주
소상공인 업소 300곳과 전통시장 220곳에 대해
코로나 확산 이전과 대비해
매출액 변화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