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열리는 제7회 명주인형극제는
국내 작품으로만 구성돼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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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인형극제 추진위원회는
개막작 '꼬까미의 골고루나라'를 포함해
뮤지컬, 퍼포먼스, 버블쇼 등이 접목된 19개
국내 인형극 작품을 선정했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극단 초청은
전면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명주인형극제는
오는 8월 5일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8월 6일부터 9일까지 명주예술마당과
작은공연장 단, 강릉대도호부 관아에서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