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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5-06
강릉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2회 추경예산안으로 1조 2,539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ＥＮＤ▶
이번 추경예산은
올해 첫 추경보다 14%, 1,538억 원이 늘었고,
확보된 가용재원은 정부추경에 따른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 각종 생활안정자금,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확대 등
국가시책사업과 지역 현안사업 위주로 편성했습니다.
사업별로는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에 601억 원,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58억 원,
강원도 분야별 생활안정 지원금 173억 원,
강릉페이 운영 50억 원 등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2회 추경예산안으로 1조 2,539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ＥＮＤ▶
이번 추경예산은
올해 첫 추경보다 14%, 1,538억 원이 늘었고,
확보된 가용재원은 정부추경에 따른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 각종 생활안정자금,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확대 등
국가시책사업과 지역 현안사업 위주로 편성했습니다.
사업별로는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에 601억 원,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58억 원,
강원도 분야별 생활안정 지원금 173억 원,
강릉페이 운영 50억 원 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