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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5-06
최근 한국수력원자력이
루미라이트라는 수질개선제를 활용해
도암댐 수질 개선 사업 추진에 나서자,
정선군번영연합회가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ＥＮＤ▶
정선군번영연합회는 루미라이트를 사용한
수질 개선 사업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거라며, 수질 개선 효과는 물론,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다고
정선읍 내 곳곳에 반대 펼침막을 내걸었습니다.
도암댐은 지난 2001년부터 가동이 중단된 이후 20년 가까이 지나도록
인접 지역인 강릉과 평창, 정선군의 댐 하류
일대 환경 오염 문제가 여전히 불거지고 있습니다.//
루미라이트라는 수질개선제를 활용해
도암댐 수질 개선 사업 추진에 나서자,
정선군번영연합회가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ＥＮＤ▶
정선군번영연합회는 루미라이트를 사용한
수질 개선 사업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거라며, 수질 개선 효과는 물론,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다고
정선읍 내 곳곳에 반대 펼침막을 내걸었습니다.
도암댐은 지난 2001년부터 가동이 중단된 이후 20년 가까이 지나도록
인접 지역인 강릉과 평창, 정선군의 댐 하류
일대 환경 오염 문제가 여전히 불거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