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부론국가산업단지의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물류 비용 절감을 위해
영동고속도로와 연결되는 부론IC가 신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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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지난 2016년 국토부로부터
부론IC 연결 허가 승인을 받았으며,
2022년 도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설계 용역 등을 거쳐 2023~2024년에
보상 협의와 공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원주시는 부론IC 신설에
약 3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비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협의를 추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