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정암지구 전원마을 입구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를 완료하고 하반기 2차 분양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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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21억 7천 8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정암1리 마을 입구에서 전원마을 입구까지
797m에 대한 2차선 확포장 공사를 최근
완료했습니다.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 8만 4천여 제곱미터에는 단독주택 용지 67개를 조성할 계획으로
지난해 1차 분양을 통해 5필지가 계약됐으며
올해 하반기에 단지 규모 등을 갖춰 2차 분양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