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5개 시·군의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이 유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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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보증공사는
지난달 말 기준 강원지역 미분양 주택은 3,902세대로 전월보다 266세대 줄어들었지만
준공 후 미분양이 소폭 증가함에 따라
강릉과 춘천·원주·동해·고성을
미분양 관리지역에 포함시켰습니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사들이면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받고
이미 토지를 산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