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엿새 간의 황금연휴 기간
강릉 방향은 내일 오전,
서울 방향은 다음 달 2일 고속도로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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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내일(30) 부처님오신날부터
다음 달 5일 어린이날까지
최장 6일간의 연휴 기간 가운데
내일 서울에서 강릉까지
최대 5시간이 걸리고,
다음 달 2일 서울 방향으로
최대 4시간 20분이 걸리겠다고 예측했습니다.
영동고속도로에서 가장 혼잡한 구간은
강릉방향은 만종분기점에서 둔내터널,
서울방향은 여주에서 호법분기점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