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정동 심곡 바다부채길의 탐방로 확장과
안전시설 확충 공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빠르면 6월중에는 재개장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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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관람객 불편 해소를 위해
5억 원을 들여 다음 달 말까지
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6월 이후 주중에는 공사를 계속하고,
주말에는 문을 여는 방법으로 재개장할 방침입니다.
이번에 휴장하는 것은
코로나19와는 관계가 없으며,
경사가 심한 곳은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난간대를 설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