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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4-28
강릉시가 오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엿새간의 '황금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ND▶
강릉시는 강릉 나들목과 KTX 강릉역,
강릉버스터미널 등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안목커피거리, 중앙시장, 월화거리,
경포해변 등에서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 등에 대한 홍보를 펼칩니다.
또, 자율방역단을 가동해
음식점과 숙박업소 방역에 나섭니다.
한편 강릉지역 호텔과 리조트 등
주요 숙박업소의 예약이 거의 차는 등
황금연휴 기간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엿새간의 '황금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ND▶
강릉시는 강릉 나들목과 KTX 강릉역,
강릉버스터미널 등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안목커피거리, 중앙시장, 월화거리,
경포해변 등에서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 등에 대한 홍보를 펼칩니다.
또, 자율방역단을 가동해
음식점과 숙박업소 방역에 나섭니다.
한편 강릉지역 호텔과 리조트 등
주요 숙박업소의 예약이 거의 차는 등
황금연휴 기간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