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가든(형균이) 형균이 20-04-27 14:27:59 277 0 Print 오늘 집에서 나올때는 비가 안와서 자전거 타고 조금오다니 비가 내려 집으로 갈까 시내로 갈까 하다가 시내로 자전거 타고 오다니 해가 쨍쨍 나서 시내에서 볼일보고 둔치에서 운동중 5월이면 어버이날 옛날 카네이션사다 달아준 부모님 생각납니다 오기택 아빠의 청춘 듣고 싶네요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