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급 번개는 아니였으나...
오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이 있었습니다.
멀리서 와주신 "저희도련"님...
어렵게 시간 내주신 "박여사"님...
다음날이 따님 생일이신 "샤랄라님"...
신데렐라보다 1시간 퇴근 빠르신 "아라아빠"님..
프로참석러 "블루문"님...
우리들의 새싹...,"오늘"님....
그리고 잠깐이지만 영상통화로 "함께"해주신 "주기훈"님...까지..
밥도먹고 볼링도치고...마무리 한잔까지...
다음엔 더 많은 가족분들과 즐거운시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다음 번개까지...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