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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4-26
제46회 신사임당상 수상자로
강릉교육장을 지냈던 이영자씨가 선정됐습니다.
◀ＥＮＤ▶
이영자 씨는 44년간 교직에 종사했고
특히 2012년부터 3년동안 강릉지역 여성 최초로
교육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발전에 앞장 섰고
문화예술분야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등
지역사회의 여성리더로서 존경을 받는 점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제46회 신사임당상 시상식은 다음달 29일
강릉원주대 해람문화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강릉교육장을 지냈던 이영자씨가 선정됐습니다.
◀ＥＮＤ▶
이영자 씨는 44년간 교직에 종사했고
특히 2012년부터 3년동안 강릉지역 여성 최초로
교육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발전에 앞장 섰고
문화예술분야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등
지역사회의 여성리더로서 존경을 받는 점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제46회 신사임당상 시상식은 다음달 29일
강릉원주대 해람문화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