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람이 심하게 부는 것이 변화 무상한 날씨에요 어제 방송은 잘 들었어요 두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게 들었어요 라디오 가든을 들을때마다 두시간이 아쉽게 느껴져요 즐거운 시간을 보냐고 있어요
그런데 사투리 코너도 물랐던 사투리도 알게 되고 좋고 전화 인터뷰도 들을때마다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요 개성이 넘치는 분이 많아서 두시간이 더욱 짭게 느껴져요 오늘도 라디오 가든을 들으면서 시간을 보낼 것 같아요
신청곡
1.박정식 멋진인생
2.이범학 이대팔
3.나팔박 애창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