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나들이객이 증가하자 관광지를 중심으로
발열 체크 의무 대상 업소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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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안심 관광 특별대책으로 우선
강릉과 춘천,원주, 동해, 속초 등
5개 지역 주요 관광지와 숙박시설,
음식점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 의무 대상 업소를 모집해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참가업소에는 체온계와 인증 스티커 등을
무상 제공하고, 발열 상황을 관리할 수 있는
앱과 유사한 방식의 시스템을 구축해
이달 말부터 운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