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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4-22
동해상공회의소가
동해신항에 추진중인 친수경관시설 공사를
현실에 맞게 추진해야 한다고 건의했습니다.
◀END▶
동해상공회의소는
동해신항 방파호안 주변에 예정된
친수경관시설 가운데 보안 1등급인 1.7km구간은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곳이라
활용도가 떨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미개방 구간이 될 곳에 드는 사업비를
추암해변 등 주변 관광지에 투자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40억 원을 들여 동해신항 방파호안 2.4km구간에 쉼터와 광장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
동해신항에 추진중인 친수경관시설 공사를
현실에 맞게 추진해야 한다고 건의했습니다.
◀END▶
동해상공회의소는
동해신항 방파호안 주변에 예정된
친수경관시설 가운데 보안 1등급인 1.7km구간은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곳이라
활용도가 떨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미개방 구간이 될 곳에 드는 사업비를
추암해변 등 주변 관광지에 투자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40억 원을 들여 동해신항 방파호안 2.4km구간에 쉼터와 광장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