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소업체들이
코로나19 긴급 경영자금 지원을 받기 어렵다는
MBC강원영동 보도와 관련해
장덕수 강원도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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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제290회 강원도의회 임시회에서
장덕수 강원도의원은
현재 금융기관 내부 신용등급을 적용하는 것은
사태에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만
초래할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따라 중소업체에 실질적 지원을 위해선
신용평가사에 맡겨 기준을 완화할 필요가 있고 제2금융권에서도 지원이 이뤄지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