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과학의 날이에요 그런데 영옹지역은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봄다운 봄은 얼마되지 않아서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그런 영동 지방의 날씨에요
어제는 마트에 가족들과 함께 갔다 왔어요 그런데 행사하는 상품이 얼마 없고 코로라 여파로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이 평범하게 느껴졌어요 이제는 마스크 사용이 일상적인 모습으로 정착이 된 모습이었어요
내방에 있는 화초들이 시들시들해서 밖에 내놓으니 조금은 싱그러워 진것 같아서 좋아요 특히 행운목이 가장 시들시들 한것을 보니 내가 너무 무성의하게 한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았어요 4월달에 식목일이 있는데요 나무를 심기에도 좋은 4월이에요
신청곡
1.나훈아 공
23.박상철 항구의 남자
3.장윤정 불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