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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4-19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 수급이 어려워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돕기 위해
각 지자체가 대안 마련에 나섭니다.
◀END▶
횡성군은
3억 6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농촌인력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4일까지 주민 60명을 모집해
다음달 4일부터 6월 말까지 57일 동안
영농 근로에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평창군도 일손 부족으로
영농철 파종 이식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 신기종 채소 이식기 20대를
구입해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배추와 양배추, 감자 등
밭작물 재배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기계화를 적극 확대할 방침입니다. //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돕기 위해
각 지자체가 대안 마련에 나섭니다.
◀END▶
횡성군은
3억 6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농촌인력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4일까지 주민 60명을 모집해
다음달 4일부터 6월 말까지 57일 동안
영농 근로에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평창군도 일손 부족으로
영농철 파종 이식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 신기종 채소 이식기 20대를
구입해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배추와 양배추, 감자 등
밭작물 재배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기계화를 적극 확대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