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입국한 영월 거주 30세 남성이
오늘 코로나19 추가 확진으로 확인돼
강원도 확진자는 5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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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해외입국자로 인한 확진자가 증가하자
강원도는 모레까지 운영하려던
해외입국자의 공항 수송 지원을
오는 30일까지 다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 내 강원도 안내데스크는 종전과 동일하게 새벽 5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고, 거점지역인 횡성과 강릉에 도착한
입국자는 각 시군에서 마련한 차량을 타고
해당 거주지에서 검사를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