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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4-17
강원지역 총선 결과를 놓고
여야 각 당의 입장이
당선 소감과 성명을 통해 드러나고 있습니다.
◀ＥＮＤ▶
더불어민주당 강원도 당선자들은
8석 중 3석을 준 도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영동 지역 당선자를 허락하지 않은
도민의 선택도 겸허히 받아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래통합당 강원도당은
큰 물이 지나가면 남겨진 땅에 새로운 것들이 다시 만들어진다며 흩어진 민심을 모아
밝은 미래로 전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강원도 정의당 지지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와 도민의 개혁 열망을 확인했다며,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여 더 혁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여야 각 당의 입장이
당선 소감과 성명을 통해 드러나고 있습니다.
◀ＥＮＤ▶
더불어민주당 강원도 당선자들은
8석 중 3석을 준 도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영동 지역 당선자를 허락하지 않은
도민의 선택도 겸허히 받아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래통합당 강원도당은
큰 물이 지나가면 남겨진 땅에 새로운 것들이 다시 만들어진다며 흩어진 민심을 모아
밝은 미래로 전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강원도 정의당 지지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와 도민의 개혁 열망을 확인했다며,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여 더 혁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