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람이 심하게 부는것이 영동지방의 날씨는 꽃셈 추위가 길고 봄이 짧아서 날씨가 안좋다는 생각을 해요 봄옷을 너무 짧게 입어요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하던데요 한국의 4월은 잔인한 달 인것 같아요 사건과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그런 달이 되고 말았어요
오늘도 책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코로나가 일상을 무척 힘들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봄을 만끽 할 수가 없네요 아쉬운 봄이에요
코로라가 언제쯤 끝날까요 예측하는 사람들은 2020년 내내 그럴 것 같다고 하던데요 무서운 코로라19에요
어제 방송은 잘 들었어요 신청곡과 선곡이 좋아서 매일 빠지지 않고 듣고 있어요 매일 매일이 새로운 라디오 가든이에요
신청곡
1.문희옥 평행선
2.조항조 고맙소
3.서정아 비비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