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햇살이 너무 따뜻해서 좋고
예쁜 꽃들이 활짝 펴서 봄향기를 여기저기 풍겨서 좋고
새로운 환경에서 따뜻하게 웃어주시는 원감선생님, 선생님들 덕에
잘 적응할수 있어서 좋고
아이들은 답답할줄 알았는데 자매들끼리 즐겁게놀이를 하며 하루를 알차게 보내어서
고맙고
옆에서 늘 내편이 되어주는 서방님이 있어서 좋은 하루
낼 하루는 쉴수 있어서 더욱 기분이 업되는 날이네요
조금있으면 퇴근 모두 안전운행하시고 오발과 즐거운시간 나누어요
신청곡 조정석의 아로하
이노래만 들으면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