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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0-04-12
"4.15총선 사전투표가 조작될 수 있다"며
지난 이틀간 진행됐던 사전투표를 하지 말 것을
권하는 내용의 스티커가 원주지역 곳곳에
붙어있습니다.
◀END▶
보수 성향의 공정선거국민연대는
원주 전통시장 등 공공장소에
'사전투표를 하지 말고 4원 15일 당일 투표를
하자'는 내용의 스티커를 붙여놨습니다.
이들은
"사전투표를 하면 이중 투표를 해도
확인이 어렵다"며, 사전투표 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원주시선관위는
스티커 내용만으로는 선거법 위반이 아닌
'의견 제시'로 볼 수 있지만, 선거조작 의혹을
사전투표와 연관시킬 경우 '선거방해' 혐의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이틀간 진행됐던 사전투표를 하지 말 것을
권하는 내용의 스티커가 원주지역 곳곳에
붙어있습니다.
◀END▶
보수 성향의 공정선거국민연대는
원주 전통시장 등 공공장소에
'사전투표를 하지 말고 4원 15일 당일 투표를
하자'는 내용의 스티커를 붙여놨습니다.
이들은
"사전투표를 하면 이중 투표를 해도
확인이 어렵다"며, 사전투표 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원주시선관위는
스티커 내용만으로는 선거법 위반이 아닌
'의견 제시'로 볼 수 있지만, 선거조작 의혹을
사전투표와 연관시킬 경우 '선거방해' 혐의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