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소속이었던
강릉지역 시·도의원 10명이
최근 탈당한 것과 관련해
오는 10일까지 복당·복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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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강릉시 조직위원장이자
4·15 총선에 출마한 홍윤식 후보는
공천에 불복해 탈당한 후보를 돕기 위해
시·도 의원들이 탈당한 것은
명백한 해당 행위로 간주된다며,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마지막 복당 기회를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도의원 신분을 갖고 무소속 후보를 돕는
현직 비례의원들은 통합당 선거캠프로
복귀하라고 명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