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구간'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건의서를
정부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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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지사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 김연철 통일부 장관과의
면담 자리에서,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구간 104.6km 철도가
남북 교류협력 사업으로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강원도는 각 부처 장관들로부터
예타 조기 면제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들었다며, 이르면 상반기 안으로 결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