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코로나19로 일을 하지 못하는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들에게
활동비를 먼저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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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인일자리사업 공익활동을 일시 중단하면서
취약계층 노인의 생계 보호가 필요해
희망자에게는 한 달분 활동비 27만 원을
먼저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득 수준이 낮은 공익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한편, 속초시도 노인일자리 활동비를
선지급하기로 했습니다.//